2015년 소프트웨어 업계 관련 전망

※ 작성자 : 김수보, eBrain Academy, 2014.12.31 2015년 소프트웨어 관련 업계가 어떻게 변할지 기사들을 스크랩해서 읽고 의견을 달아보있습니다. 결론을 요약해보니 대규모 투자보다는 최소한의 수준에서만 사업활동 들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1. 국내 IT 전망 ◎ 기사 : 한국 IDG가 세운 국내 IT시장 10 대 전망 눈에 띄는 키워드가 'IT시장의 저성장', '기업 클라우드', '빅데이터'가 있습니다. 한국 IDG 전망은 주로 기업용 시장이 대상인 것 같습니다. 하긴 국내 민간 IT 시장이라고 해봐야 네이버, 다음카카오, 커머스 업체 몇군데가 전부여서 예측이라고 할 만한 게 딱히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IT 분야의 기업 시장은 컨설팅이 먼저 나가고 사업기획(=SI 영업), 예산수립, 발주(=SI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흐름인데 경기침체로 실제 수요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기업들은 해외 전산망 투자나 비용절감의 니즈가 있어서 기업용 클라우드 수요는 어느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가상화 수준이나 AWS를 사용하는 것에 그칠 듯 해서 소프트웨어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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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를 선택하는 지혜

2014.12.17, 김수보, eBrain Academy 원문 : http://subokim.wordpress.com/2013/12/16/how-to-choose-good-company/ 2013년 여름 okjsp에서 주최하는 '개발자의 삶'이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부끄럽게도 모자라는 내용이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국 IT의 중심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의 작은 경험담으로 생각해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운로드 : http://www.slideshare.net/kimsubo/ss-26524378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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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구하기 힘든 이유

2014.9.24, 김수보, eBrain Academy, @subokim 최근에 '개발자 구하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떤 사람을 구하길래 힘들다고 할까 저도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1년간 인입된 SW 개발자 HR 요청을 분류하고 분석해 보았습니다. 기획, 디자인 분야 또는 제조분야, CTO 채용과 같은 경우은 제외하였습니다. 조사 대상은 경향을 말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다양했습니다. 두리뭉실한 요청은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도대체 왜 개발자를 구하기가 힘들까?’ 라는 관점에서 작성된 최근 경향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허리급 인력의 부족 짐작한 대로 많은 회사들이 대리, 과장급 인력들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직에 따른 충원도 있지만 사업확장에 따른 충원도 적지 않았습니다. 반면 10년 이상의 개발인력 요청은 많지 않았습니다. 낮은 연차의 인력에게 높은 기술 수준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작은 회사, 비 IT회사는 기술 이해도가 낮아 적절한 팀구성을 모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웹분야 업체의 경우는 4년차 이하의 대리급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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